# 칼 생각없이 무심히 내뱉은 한마디 말이상대에겐 칼이될수 있다. 이미 깊숙히 박혀빼낸다 하여도 철철 흘러 내릴 피 에뺄수도 놔둘수도 없는... 치료를 하여도 깊은 흉터가 남아평생 안고 가야하는...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칼을 휘두르며 살아간다. 글 2025.04.24